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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whosetheboss" 는 최근
아이폰 15 세대를 구매해 (할인가 699파운드 * 3)
세대를 고의로 깨먹고 컨텐츠를 준비함
세대의 아이폰은 각각
가장 저렴한 동네의 사설수리점
애플 정품 부품을 취급하는 사설수리점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 각각 수리를 맡길 예정임
참고로 699파운드 (119만원) 에 산 아이폰 15의
전면 디스플레이 + 후면 유리의 수리비는 399파운드 (68만원)
가장 저렴한 사설 수리점은
비정품 디스플레이와 후면 유리를 사용하며
가격은 255파운드 (43만 5천원)
애플 정품 부품을 쓰지만
비공식 사설 수리점은 450파운드
(76만 7천원)
애플 공식 수리점은 399파운드
(68만원)
이후 수리가 다 끝남
애플 공식 수리점은 전후면 모두 완벽하게 수리됐고
워런티 보증 및 방수방진 처리까지 완벽했지만
수리기간이 7일 걸림
비공식 수리점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가격도 공식보다 비싸고
보유중인 정품 부품이 없고, 기다려서 수리해도
워런티가 깨지기 때문에 수리포기
가장 싼 동네 사설수리점은
OLED 스크린을 짝퉁 LCD로 바꿔서
주변 색상에 맞춰주는 애플 트루톤 기능이 사라지고
시야각도 나빠지고, 디스플레이도 더 두꺼워짐
후면엔 접착제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고
방수방진이 제대로 될지도 알 수 없음
결론은
요즘 핸드폰 비싸고 수리도 x같으니까
케이스랑 보호필름 꼭 쓰라고 함
댓글(26)
공식 수리가 아니라 리퍼 아님? 혹시 영국에서는 수리를 해주나?
리퍼가 바뀜
배터리는 무조건 교체수리고
아이폰 14 (프로 말고) 기본형, 플러스부터 후면유리랑 전면디플만 따로 교체가 가능해져서
아이폰 14, 14 플러스, 15시리즈들은 후면유리,전면디플,배터리는 수리방식임
애플공식은 무조건 리퍼 아니었나?
나라마다 다른건가 아니면 애플 서비스센터 갈일이 없었는데 바뀐건가
수리비 진짜 양심이 없네
셀프수리킷은 없었나?
정식부품 사다가 수리해주는 사설 수리점이 그거 사다 쓰는거임
케이스랑 보호필름 있으면 확실히 내구도가 달라짐
아이폰 국내 정식 출시가가 125만인데 76만원을 액정 수리에 쓴다?
공식 수리점이 가장 깔끔하게 해낸 건 맞는데, ㅋㅋㅋ
도중 포기하면 실험을 세개로 나눈 의미가 없잖아
사설은 오래된 기기 배터리 교체할때나 가고
파손은 중고나 새거 사는 게 낫지.
영상 중간중간 계속 나오는데 애플이 수리를 너무 까다롭게 만듬. 설령 정품 부품이라해도 공식 인증점에서 인증받지 않는다면 계속 알림뜨게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