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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근디 저 빡빡한 솔 빗자루 은근 잘세워짐
화장실에서 다섯개 연속으로 세우다 학주한테 들켜서 대가리 움푹해짐 ㅎ
그 빗자루로 학주 대가리를 후려!
스탠드 공격이다
아버지께서 빗자루를 세워놓으라 하셨다...
빗자루: 내가 넘어지면... 아이가 놀랄 수도 있잖아?
쓰레받기가 저렇게 보이니 칼처럼 보이네 ㄷㄷ
아아.. 영감.. 웃기지 않나.. 이렇게 쉬운 것이 절기라니 말이야...
뭔데 어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