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와이프와의 디너.jpg +234 [1]

댓글(27)

• 미친개삽니다05/05 답글달기

  그러게요 ㅋㅋ

• 미깡7800/00 답글달기

  이동휘는 극한직업도 천만넘었죠

• (˚∀˚)참치는TUNA본문 글쓴이00/00 답글달기

  아.. 극한직업 있엇군효.ㅋㅋㅋ

• 종로딴게이00/00 답글달기

  자게에서 까일수록 잘 나가네요.

• Buffalo00/00 답글달기

  엄청난 예술영화 기대하는거 아니고...심오한 시대적 풍자를 원하는거 아니고...아무생각없이 시원하게 후두러패는거 보기에 딱 좋은거같은데...자까흥~ 자까흥!!

• Le_HJ00/00 답글달기

  사운드...타격소리는 좋더만요.

• 시유오빠00/00 답글달기

  세상이, 생활이 어렵고 힘들어 스트레스가 많은데 나쁜 놈들 때려 잡는 대리만족을 줍니다.마형사가 다 패서 때려잡았으면..

• 복어00/00 답글달기

  이정도 인기있는 연작 다시는 나오기 힘들겠죠

• 파인땡큐05/05 답글달기

  1편은 대박이었고, 2편까지는 재미있게 봤는데...3편은 별로...4편은 볼까말까 중이네요.

• 미친개삽니다05/05 답글달기

  4편은 꽤 볼만해요 초반부터 군더더기 없이 잼나요

• 05/05 답글달기

  오늘 보고왔는데 잼나던데요? ㅋㅋㅋ 탁격감 시원하던디 ㅋㅋㅋ

• 오늘의고양이05/05 답글달기

  일부 평론가들의 상업영화에 대한 평을 보면 직업적으로 평론을 하면 대중과는 다른 시선을 가져야 된다는 부담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그러다 그들이 추앙하는 일부 작가주의로 포장된감독들의 작품에 찬사를 보낼때좀더 훌륭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그냥 그들의 취향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