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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염병할 흰색 총알탄이 세상 오만군데서 다 굴러나와서 그게 젤 빡쳤음
난 주워서 모으고다녔어 헤헤
안주머니에 권총 한자루씩 차고다니던 시절
"안맞으면 괜찮죠"명답 이긴하다
그래서 다들 호신용 유희왕 덱도 챙겼잖아
아 저때 친구놈이 대공포 맞고 기절해서 의무실 대려가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서바이벌 게임이 내 인생에서 본 마지막 또래들간 바깥 놀이 문화 유행이었을지도...
레드 아카이브...
저때는 집집마다 최소 콜트45나 베레타 한자루 정도는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