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판펜 | 20:29 | 조회 0 |루리웹
[40]
달콤쌉쌀한 추억 | 20:28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222734216 | 20:28 | 조회 0 |루리웹
[1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2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3301975597 | 20:27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62589324 | 20:24 | 조회 0 |루리웹
[5]
희동구86 | 20:23 | 조회 0 |루리웹
[15]
리치여장군 | 20:13 | 조회 978 |SLR클럽
[40]
| 20:35 | 조회 0 |핫게kr
[2]
냥발바닥 | 20:35 | 조회 0 |핫게kr
[12]
보추의칼날 | 20:27 | 조회 0 |루리웹
[7]
못생긴 대지뇨속 | 20:26 | 조회 0 |루리웹
[6]
춘전개조되면닉바꿈 | 20:25 | 조회 0 |루리웹
[22]
니디티 | 20:24 | 조회 0 |루리웹
[5]
대마왕 고루시쨩 | 20:2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저 염병할 흰색 총알탄이 세상 오만군데서 다 굴러나와서 그게 젤 빡쳤음
난 주워서 모으고다녔어 헤헤
안주머니에 권총 한자루씩 차고다니던 시절
"안맞으면 괜찮죠"명답 이긴하다
그래서 다들 호신용 유희왕 덱도 챙겼잖아
아 저때 친구놈이 대공포 맞고 기절해서 의무실 대려가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서바이벌 게임이 내 인생에서 본 마지막 또래들간 바깥 놀이 문화 유행이었을지도...
레드 아카이브...
저때는 집집마다 최소 콜트45나 베레타 한자루 정도는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