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 14:57 | 조회 0 |루리웹
[45]
루리웹-0503283258 | 14:53 | 조회 0 |루리웹
[15]
듐과제리 | 14:51 | 조회 0 |루리웹
[2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51 | 조회 0 |루리웹
[40]
라스트리스 | 14:50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3674806661 | 14:49 | 조회 0 |루리웹
[2]
귀네즘 | 14:48 | 조회 0 |루리웹
[22]
93년생수원원천동879김현준 | 14:48 | 조회 0 |루리웹
[21]
빛나는별의 | 14:48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4324473838 | 14:47 | 조회 0 |루리웹
[15]
볼페라 | 14:46 | 조회 0 |루리웹
[10]
코로로코 | 14:46 | 조회 0 |루리웹
[14]
젠장난미1친년이좋다 | 14:45 | 조회 0 |루리웹
[1]
공중부양연구소 | 14:30 | 조회 760 |보배드림
[5]
헬멧냥 | 14:38 | 조회 0 |루리웹
댓글(36)
진짜 다행이다 그래도 6백만원이면 부모가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 확률이 크니...
저렇게 효과좋은 신약 하나 들어오면 한국도 신약개발 같이 따라가니까 궁극적으로 가격도 내려가고 환자가 선택할 수 잇는 좋은 치료 방법이 많아지는 거지 아이가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이웃이 키운 아이
희귀 질환, 투약 한번만함 -> 600만원
의료보험 찬양해
건강보험료의 존재의의
누가 민영화얘기를 꺼낸다?그 새끼는 조져야한다
매달 보험료내는 보람이 여기서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