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fullestlife | 12:53 | 조회 316 |SLR클럽
[13]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2:57 | 조회 0 |루리웹
[21]
스트란덴 | 12:56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12:54 | 조회 0 |루리웹
[9]
000111000 | 12:54 | 조회 0 |루리웹
[3]
파이올렛 | 12:54 | 조회 0 |루리웹
[39]
어흑_마이_간 | 12:54 | 조회 0 |루리웹
[32]
엠마 베르데 | 12:51 | 조회 0 |루리웹
[19]
빡빡이아저씨 | 12:48 | 조회 0 |루리웹
[15]
사쿠라치요. | 12:4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33764480 | 12:46 | 조회 0 |루리웹
[2]
웃긴것만 올림 | 12:44 | 조회 0 |루리웹
[30]
늑대의눈물 | 12:18 | 조회 3779 |보배드림
[2]
지구별외계인 | 12:38 | 조회 0 |루리웹
[23]
컬럼버스 | 12:11 | 조회 2810 |보배드림
댓글(26)
그리고 그 분위기를 완성시킨건 한 유게이의 러시아문학이었지
역시 창작의 원동력은 고통이야
창작이 너의 새로운 감옥이다
명분없는 전쟁에서 태어난 대문호
노벨 문학상 줘야한다
실제로 전쟁 겪은 대문호들 꽤 있지 않나요?
캬 깨달음을 얻고 다시 태어났다는걸 저렇게 표현하네
'나는 내가 나를 낳았다'
ㄹㅇ 문학감성 죽인다 진짜
계속해서 고통을 주면 창작물이 나온다
결핍은 씨실이고 절망은 날실임
글은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