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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2찍은해로운2찍 | 11:07 | 조회 4426 |보배드림
댓글(51)
지갑도 내마음도 잇몸도 아파
치과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예절을 주입하는 의자와 뼈를 갈아대는 드릴소리에 공포와 비명은 모두에게 평등하니까.
스케일링할때도 떨린다
난 치과 치료는 안무섭다 영수증이 무서울뿐
어른이되도 무섭단다.... 분투했다 아가야..
신경치료랑 크라운 했었는데... 뭐 아프기는 아픈데 엄청 아프다기 보다는
눈가려서 안보이기도 하고 이게 언제 아플지 타이밍을 모르니깐 너무 긴장됨ㅋㅋㅋ
일단 지갑하고 치료기간 근 두달동안 주말 외 썼던 내 연차가 제일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