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병1신짓 하고 있는 축협 ㅅㅂ ㅋㅋㅋㅋ +140 [24]

4웍 27일날 K3리그에서 박선주라는 선수가 

머리 부상을 심하게 당함

근데 의료진이 아닌 15살 중학생..

심지어 팀 유스선수들이 부상 선수를 들려고 가고 있음

중학생 4명이서 지들보다 훨씬 큰 사람을 겨우 옮겼는데

더 웃긴건 구급차가 아닌 스타렉스..

그냥 승합차 한대가 와서는..

눕혀서 이송하는것도 하려니 공간이 부족해서

 환자가 직접 타러감 ㅅㅂ 

그리고 쓰러진 선수 와이프가 그 이후 후속조치에

화가 나서 인스타에 글을 썼음

그래서 축협의 해명은?

응 심정지 아닌 이상 봉고차 타~ ㅅㄱ

ㅋㅋㅋ ㅅㅂ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놓은 해명문 ㅋㅋㅋ

또 이걸 읽고서는 말도 안 된다며

화를 내고 있는 박선주 선수 와이프...

이런데도 지금

정몽규 뭐 하냐고?

응 AFC 회장 만나러 감 ㅋㅋ

에효 시1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냐 ㅋㅋ

3줄 요약

1. 박선주라는 축구선수가 경기도중 머리를 심하게 다침

2. 근데 의료진이 안 오고 중학생 4명이 와서 선수 간신히 들더니

구급차 아닌 승합차 태움

3. 이게 말이 되냐면서 와이프가 화내자

우린 규정대로 했다며 책임 회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