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죄수번호-69741919 | 10:55 | 조회 0 |루리웹
[33]
탈붕이 | 10:54 | 조회 0 |루리웹
[12]
피파광 | 10:53 | 조회 0 |루리웹
[2]
Blue | 10:5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0049893824 | 10:49 | 조회 0 |루리웹
[35]
루리웹-5447930526 | 10:48 | 조회 0 |루리웹
[8]
내인생365 | 10:45 | 조회 432 |SLR클럽
[12]
구마왕 | 11:00 | 조회 0 |핫게kr
[5]
대머리까치발 | 10:41 | 조회 738 |보배드림
[13]
귄터 | 10:42 | 조회 437 |SLR클럽
[10]
바이킹발할라 | 10:31 | 조회 5533 |보배드림
[32]
| 10:46 | 조회 0 |루리웹
[13]
불송치전문가 | 10:31 | 조회 429 |SLR클럽
[9]
세작감별사 | 10:55 | 조회 0 |핫게kr
[9]
다섯가지자아 | 10:23 | 조회 4316 |보배드림
댓글(25)
원래의 목적달성은 못하고 관상용이 됐네
위치측정 : 잘 보임
군집제어 : 관람객들 따라다님
이동거리 측정 : 멈추면 배터리 다 떨어질 때까지 다닌거지 뭐
게이밍 물고기 ㄷㄷ
저거 십년도 넘게 전 물건인데 지금도 있어?
주변의 찐물고기들은 저거 보며 무슨생각할까. 우주적 공포?
저 허접한 로봇의 가격이 충격적이었지요
그 분이 추진한 프로젝트 아니였냐? ㅋㅋㅋ 예산 수십억 썼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 누구 주머니로 갔으려나
저 용도로 만든 로봇물고기는 폰타인에서 본것같은데
애초에 환경파괴를 저지르는 계획을 세우고는 그 보완책이랍시고 되도 안 하는 가짢은 오염감시 수단으로서 뜬금없이 내건 것이었으니.. 면피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