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렘피지고스트 | 10:49 | 조회 0 |루리웹
[48]
딴딴팜 | 10:45 | 조회 0 |핫게kr
[9]
우매함의 봉우리 | 10:47 | 조회 0 |루리웹
[39]
| 10:40 | 조회 0 |핫게kr
[3]
살아있는성인 | 10:45 | 조회 0 |루리웹
[14]
토네르 | 10:43 | 조회 0 |루리웹
[35]
밍먕밀먕밍먕먕 | 10:43 | 조회 0 |루리웹
[8]
분탕종자어그로 | 10:42 | 조회 0 |루리웹
[16]
묻지말아줘요 | 10:40 | 조회 0 |루리웹
[48]
스르르르르륵 | 10:39 | 조회 0 |루리웹
[8]
좋은칭구 | 10:30 | 조회 470 |SLR클럽
[8]
사조룡 | 10:34 | 조회 550 |SLR클럽
[3]
루리웹-1099037706 | 10:38 | 조회 0 |루리웹
[6]
V-DKB | 10:37 | 조회 0 |루리웹
[27]
노나카 아이 | 10:36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ㅋㅋㅋㅋ
내가 ㅈ소 공장다닐때 비슷한 기분이었는데 ㅋㅋ
mz가와도 하던놈이 하게되서 그다지 공감안되는디 ㅋㅋ
옛날은 위에 눈치만 보면 됐지 이제는 위 아래 다봐야함ㅋㅋ
근데 저거 리얼 ㅋㅋㅋㅋ 경영진들 젊은 친구들 개무서워 함
약간 내 얘기 같은데 ㅋㅋㅋ
나도 회사에서 기존 분위기 걍 죠까라 하고 혼자 밥먹고
퇴근 시간 가면 칼 같이 집에 가고 그랬거든
그렇게 6년 버티니까
어느새 내 직함은 과장이 되어 있고
나 뿐 아니라 회사 전체가 칼퇴 분위기가 형성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