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0633334461 | 10:13 | 조회 0 |루리웹
[4]
리네트_비숍 | 10:12 | 조회 0 |루리웹
[28]
밍먕밀먕밍먕먕 | 10:11 | 조회 0 |루리웹
[37]
UniqueAttacker | 10:10 | 조회 0 |루리웹
[17]
빙쿤추 | 10:09 | 조회 0 |루리웹
[15]
Kiwi(새) | 10:07 | 조회 0 |루리웹
[3]
| 10:05 | 조회 0 |루리웹
[3]
AKS11723 | 10:04 | 조회 0 |루리웹
[6]
데어라이트 | 10:01 | 조회 0 |루리웹
[15]
Azure◆Ray | 10:05 | 조회 613 |SLR클럽
[8]
soso | 09:57 | 조회 637 |SLR클럽
[3]
한니발 바르카 | 10:09 | 조회 0 |루리웹
[8]
수렵채집인 | 10:0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9456551295 | 10:06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543747808 | 10:05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문제 읽을줄만 알겠네요 ㄷㄷㄷ
그 때 배운걸 보통 산수... 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분명 한글인데 ㄷㄷㄷ
저희 팀원 중 한명도 스트레스 받음 수학문제 풀고 있더군요왜 푸냐고 물어보네 인간관계엔 정답이 없는데 수학은 정답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캬~~~~
수학의 장점이죠저도 정답이 있어서 수학 좋아했었는데..이게 다 까먹었어요 ..
전에 회사에 취미로 물리학, 전자기학 공부하면서 문제 푸는 직원이 있었죠. 딱히 회사일과는 상관이 없음에도 ㄷㄷㄷ, 그 직원도 서포카 중 하나였음
서울대 수학과 출신이라기에저 정돈 암산으로 풀어줄 줄 알았더만ㅎㅎ띨망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