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에 따르면, 당시 A씨 일행은 흑오겹과 생갈비 등 총 15만원어치를 주문했다. 그런데,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붉은색 살코기는 흐릿하고 흰색 비계가 대부분이다. 그는 “처음엔 장어인가 했다. 비싼 돈을 내고 먹는데 비계만 있어 당황했다”며 “굽기 전에 ‘고기에 비계가 너무 많다. 이 정도는 다른 부위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원래 날마다 들어오는 고기가 다르니 못 바꿔 준다며 바로 구워버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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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님이야 말로제가 말하고자하는 주된 논점은 회피하고,강조하기 위해 곁가지로 곁들인 수식어들을 핑계로제 의견을 듣지 않을 구실을 삼고 있네요.뭐..제 탓을 하는 게 님에겐 편한 방식이겠죠.제가 님을 가르치려는 것은 아니고,저는 님들과 다른 방식으로조국이 좋은 정치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 정도로 보시면 될 것입니다.
말을 짧게 잘하는듯 함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