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시카고, 프랑켄슈타인은 유프로니우스 박사에게 동반자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그들은 살해당한 여성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신부로 만들고, 로맨스와 경찰의 관심, 급진적인 사회 변화를 촉발한다.
매기 질렌할 감독의 'THE BRIDE' 촬영 중 모습..
내년 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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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니 맞습니까?
내 맞심다
짜봔?
숭악하게 생겼지만 연기 참 잘함
화보에서 소리가 들림니 네 누군지 아니 ?
누군가 했음...ㄷㄷㄷㄷㄷ
이 분 이름이 박지환이군요. 장이수만 기억남. 이렇게 임팩트있고 잘알려진 배우 이름을 모르다니…
"미치겠다"
니 아입니다....ㄷㄷㄷ
ㄴㅐ ㅇㅏ임 ㄷㅏ~
또 못살게구네..
이기 뉘기야...몰라보것다 야.
FDA !!!
예능에서 보면 정말 순둥순둥 하더라고요~~
요즘 티톡으로 잘나가더니 화보도 찍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