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하엘 세턴 | 22:57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2:54 | 조회 0 |루리웹
[44]
루리웹-3674806661 | 22:54 | 조회 0 |루리웹
[35]
죄수번호-아무번호3 | 22:54 | 조회 0 |루리웹
[18]
두억 | 22:53 | 조회 0 |루리웹
[34]
우르토라망 | 22:51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38377292911 | 22:51 | 조회 0 |루리웹
[5]
김전일 | 22:49 | 조회 0 |루리웹
[16]
황혼의 여신 | 22:49 | 조회 0 |루리웹
[6]
토나우도 | 22:48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2:47 | 조회 0 |루리웹
[20]
aespaKarina | 22:47 | 조회 0 |루리웹
[52]
| 23:00 | 조회 0 |핫게kr
[26]
당글둥글당근 | 22:47 | 조회 0 |루리웹
[4]
위 쳐 | 22:44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애초에 저쪽도 아내분이 먼저 관심 표시하지 않았나 ㅋㅋ
형탁이형이 먼저 따라다녔다던데? 아내분은 처음에 별 생각없었고
아니야 할수 없다는게 맞아
저런 상황에도 진짜 괜찮은 거 맞나 계속 고민하면서 반복 검토한 끝에 예의 챙겨서 조심스럽게 고백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