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wjd1750 | 20:16 | 조회 0 |루리웹
[17]
피파광 | 20:15 | 조회 0 |루리웹
[21]
lilli!!IIi!!lI | 20:15 | 조회 0 |루리웹
[9]
잭 그릴리쉬 | 20:14 | 조회 0 |루리웹
[3]
오난 | 20:13 | 조회 0 |루리웹
[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13 | 조회 0 |루리웹
[24]
Hospital#1 | 20:12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7480526931 | 20:10 | 조회 0 |루리웹
[15]
메론맛폴라포 | 20:09 | 조회 0 |루리웹
[9]
못생긴 대지뇨속 | 20:08 | 조회 0 |루리웹
[9]
소소한향신료 | 20:07 | 조회 0 |루리웹
[12]
녹차양갱이 | 20:07 | 조회 0 |루리웹
[7]
플라보노이드 | 20:06 | 조회 0 |루리웹
[16]
범성애자 | 20:05 | 조회 0 |루리웹
[1]
희망단풍 | 20:09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아 공개고백 리스크 개크다니까 ㅋㅋㅋ
뭐야 엔딩
으아아가
구경났어!!! 다꺼져!!
왜 생글생글 웃으면서 거절하냐고 ㅠㅠ
'ㅋㅋ 뭐라는지 일단 들어는 볼까?'
그래도 용기가 멋찌다
혼자 있고 싶으니깐 다나가!
ㅋㅋㅋ 남자도 괜찮게생겼는데 아쉽긴하네 ㅋㅋㅋㅋ
공개고백이 젤루 찐따 같은 이유는.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 배려는 없고..
오로지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과 고백할 용기있음을 여럿에게 들어내고자 하는 욕구를 채우기 위한 행동이라는 거다.
아무런 감정 없는 상대방입장에선 난처할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