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Campel | 12:22 | 조회 0 |루리웹
[7]
시온 귀여워 | 12:22 | 조회 0 |루리웹
[45]
경원 | 11:53 | 조회 6763 |보배드림
[18]
마포보안관 | 11:42 | 조회 6993 |보배드림
[27]
포근한섬유탈취제 | 12:20 | 조회 0 |루리웹
[13]
의기천추1 | 10:44 | 조회 1 |보배드림
[14]
[西風]-날아라 | 12:12 | 조회 934 |SLR클럽
[19]
또띠아칩 | 11:54 | 조회 778 |SLR클럽
[12]
aespaKarina | 12:17 | 조회 0 |루리웹
[61]
| 12:20 | 조회 0 |핫게kr
[6]
짜장윤 | 12:20 | 조회 0 |핫게kr
[27]
bishop. | 12:20 | 조회 0 |핫게kr
[64]
| 12:15 | 조회 0 |핫게kr
[15]
| 12:15 | 조회 0 |핫게kr
[16]
안유댕 | 12:15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타키가 가슴 존내 조물딱 거렸는데 이미 게임 끝이지
사실 현실 일은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일어나는 경우도 많으니까.
근데 창작물에서 그런 식으로 적으면 욕먹기 십상이지
그 연애문학이나 애니들의 원본 경험들이 나오는게
현실이니까
서로의 삶을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 사라졌으니 그 상실의 깊이가 엄청났을 것이라는 건 이해가 됨, 서사의 구조상
근데 묘사가 좀 아쉬웠음
사랑에서 개연성 찾아봐야 답이 안나오지
좋아하고 싶다고 좋아할 수 있는거도 아니고 좋아하기 싫어도 좋아지는거니까
드라마에서 서로 눈빛으로 교환한뒤에 서로 다가가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