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wonder2569 | 01:18 | 조회 694 |보배드림
[3]
여보안돼 | 24/05/15 | 조회 905 |보배드림
[2]
좋은칭구 | 03:56 | 조회 31 |SLR클럽
[6]
이젤론 | 03:42 | 조회 0 |루리웹
[8]
코요리마망 | 03:29 | 조회 0 |루리웹
[5]
코요리마망 | 03:27 | 조회 0 |루리웹
[1]
Prophe12t | 03:26 | 조회 0 |루리웹
[1]
마인드펄니스 | 03:36 | 조회 65 |SLR클럽
[3]
코요리마망 | 03:33 | 조회 0 |루리웹
[3]
파이올렛 | 03:31 | 조회 0 |루리웹
[9]
Mk.if7339 | 03:29 | 조회 0 |루리웹
[0]
미국촌로 | 03:29 | 조회 68 |SLR클럽
[0]
국산티비 | 03:21 | 조회 231 |SLR클럽
[27]
타코야끼색연필 | 03:21 | 조회 0 |루리웹
[7]
유이P | 03:19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손권같은 새끼
악성이 아니라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잖아. ㅋㅋ
아구가 그래야 맞아들어 감.
하다못해 윗놈들(노인네둘) 견제하는거도 벅차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지원이라도 해주는거란 묘사라도 있으면 모르겟는데.
좀 아쉬웟지.
나뭇잎마을 썩어빠진거 보면 딱히 개연성이 없지도 않음ㅋㅋㅋ
존재를 감출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천방지축 고아는 너무 눈에 띄잖아..
그 어린애를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골방에 대충 던져놓았다는게...
유언듣고 실행한 사람이 죽으니까
그제서야 나오는 부모님 유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