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 10:45 | 조회 0 |핫게kr
[21]
| 10:45 | 조회 0 |핫게kr
[44]
| 10:40 | 조회 0 |핫게kr
[60]
| 10:40 | 조회 0 |핫게kr
[43]
| 10:40 | 조회 0 |핫게kr
[6]
잡스티브잡 | 10:40 | 조회 0 |핫게kr
[6]
루리웹-6119653846 | 10:48 | 조회 0 |루리웹
[5]
마카롱딴게이 | 10:40 | 조회 0 |핫게kr
[21]
incense | 10:40 | 조회 0 |핫게kr
[24]
메스가키 | 10:44 | 조회 0 |루리웹
[6]
참치는TUNA | 10:43 | 조회 0 |루리웹
[15]
BeWith | 10:43 | 조회 0 |루리웹
[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41 | 조회 0 |루리웹
[14]
루근l웹-1234567890 | 10:40 | 조회 0 |루리웹
[5]
컴백한야도란빌런 | 10:40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손권같은 새끼
악성이 아니라 결국 이야기가 그렇게 되어버린 거잖아. ㅋㅋ
아구가 그래야 맞아들어 감.
하다못해 윗놈들(노인네둘) 견제하는거도 벅차서
그나마 할 수 있는 지원이라도 해주는거란 묘사라도 있으면 모르겟는데.
좀 아쉬웟지.
나뭇잎마을 썩어빠진거 보면 딱히 개연성이 없지도 않음ㅋㅋㅋ
존재를 감출려고 했던거라고 생각해봤지만
그러기엔 천방지축 고아는 너무 눈에 띄잖아..
그 어린애를 자기집에서 키우는것도 아니고 골방에 대충 던져놓았다는게...
유언듣고 실행한 사람이 죽으니까
그제서야 나오는 부모님 유품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