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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신동사 1편은 너무 좋았는데
2편부터 이상하다가
3편에서 ㅅㅂ
어느센가 점점 신비한 동물은 관계없어지고 그린델왈드와 덤블도어의 BL대잔치로..
신동사도 그냥 그랬는데 2편 3편 볼수록 1편이 갓작이더라
왜냐면 소설은 노트북 한권만 있으면 되지만 영화는 편당 2천억이 필요하거든요
영문학계 거장인 코맥 매카시(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원작자)가 각본 맡고 꼴박한 영화
마법 화려하다 빼고는 의의가 없는 프리퀄
완결을 잘 냈지
시작 전편을 잘냈다곤 안했으니까!
포스터에서 점점 없어지는 동물사전 글자
롤링은 해리포터 완결내자마자 심장마비로 떠낫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