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신도 좋고 다스베이더장면도 불후의 남을 만한 연출이었는데
초반 어수선한거 빼면 다 좋았는데 결국엔 다 곱씹고 생각나는건 이장면이었음
[5]
친친과망고 | 24/05/08 | 조회 0 |루리웹
[12]
히틀러 | 24/05/08 | 조회 0 |루리웹
[5]
RussianFootball | 24/05/08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814451160 | 24/05/08 | 조회 0 |루리웹
[0]
사신군 | 24/05/08 | 조회 0 |루리웹
[8]
엘리우진 | 24/05/08 | 조회 2371 |보배드림
[12]
지오메트리 | 24/05/08 | 조회 1167 |보배드림
[12]
유진★아빠 | 24/05/08 | 조회 475 |SLR클럽
[6]
雨天 | 24/05/08 | 조회 0 |핫게kr
[5]
→←↙↓↘→+ | 24/05/08 | 조회 0 |핫게kr
[3]
야옹야옹야옹냥 | 24/05/08 | 조회 0 |루리웹
[5]
Nuka-World | 24/05/08 | 조회 0 |루리웹
[15]
| 24/05/08 | 조회 0 |핫게kr
[10]
독고라이브 | 24/05/08 | 조회 0 |루리웹
[15]
피파광 | 24/05/0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이새끼들 본편은 다 꼴아박으면서 왜 외전은 잘 만들어서 희망을 못 놓게 하는데!!
로그원 좋지
로그원은 내가 본 스타워즈 영화 중 처음으로 운 영화였름
나는 고장난 문 사이로 설계도 디스크 건네주는 장면.
용기있는 한 병사의 행동이 우주의 운명을 바꾸었다는게 인상깊었음.
"자료는 잘 갔을까요?"
"누군가는 받았겠죠"
시기상 바로 이어지는 4편의 부제가 새로운 희망인걸 생각하면...
멀리서 터지는 폭탄과 남녀
문득 이게 생각나는군여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