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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가슴으론 행복해졌으면 좋겠지만
머리로는 저렇게 끝나야만 작품으로써 완성되는걸 알기에
아쉽고 시원섭섭함.
사실 그랜라간은 인간에게 부여된 숙명, 운명 같은것들을 파내고 깨부숴서 앞으로 전진하는 이야기인대. 결국 죽음이라는 최후의 운명만큼은 넘어설수 없었지...
저거 보면 킬라킬은 센케츠가 죽더라도 여운이 덜하고 깔끔하게 끝났던거같음..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가
그 누구였지 레지나였나 걔가 사이버 사이코는 치료 될수도 있다고 한거 생각나더라 저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