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굿굿넴 | 24/05/06 | 조회 0 |루리웹
[7]
GARO☆ | 24/05/06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24/05/06 | 조회 0 |루리웹
[9]
smile | 24/05/06 | 조회 0 |루리웹
[9]
라임유자차 | 24/05/06 | 조회 347 |SLR클럽
[10]
불송치전문가 | 24/05/06 | 조회 372 |SLR클럽
[6]
디독 | 24/05/06 | 조회 1750 |오늘의유머
[2]
관동아리랑 | 24/05/06 | 조회 0 |루리웹
[3]
감람도트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3]
쾌감9배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6]
Phenex | 24/05/06 | 조회 0 |루리웹
[55]
하입보이 | 24/05/06 | 조회 0 |루리웹
[17]
싸움나면 도망감 | 24/05/06 | 조회 0 |루리웹
[6]
LV7.사랑~♡ | 24/05/06 | 조회 427 |SLR클럽
댓글(33)
진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기자회견이긴 했음 스포츠계나 연예계도 정치계처럼 공개석상에서는 예의와 격식을 갖춰서 상대방을 대하기 마련이고 그 대신 더러운 공격은 뒤에서 몰래하는 게 정석이었는데 이번에 이런 그냥 막장식 동네강아지처럼 냅다 달라드는 건 첨봄
이 기자회견을 나훈아랑 같은 선상에 놓는건 나훈아 기자회견에 대한 평가절하 아닌가?
나훈아는 연예계와 언론의 기싸움에 물꼬를 튼 역사적인 사건인데 이번 민희진은 연예계의 민낯을 언론에 떠먹여준 꼴인데?
세월호 전후로도 변화없다고 욕먹는 직군이 뭔 전후로 나뉜다소리하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