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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민희진은 저걸 그냥 농담이라고 치부하던데 농담을 저렇게 전문적으로 하는것도 이상하죠.
쿠데타든 역성혁명이든 요런 류의 스캔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 대부분의 구성원의 동의는 원래 당연히 안따지는거지만 안좋게 볼 수 밖에 없고 외교(?)에서도 부정적, 물론 당연히 외국이나 다른 기업이 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시선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으니 그걸 온전히 감당할 수 있었어야 됨 ㅋ
저도 그런 생각이드네요~~~저런 증거가 없었으면 모르겠지만.....
어제 기자회견은 희대의 쇼였는데.....확실히 여론 몰이에는 성공한것 같습니다.
민희진의 자신의 이미지를 내다 버리면서 여론을 돌린건 성공한듯...ㅋㅋㅋㅋㅋ
저 카톡은 부사장이 쓴거
누가 썼든 이런 방법도 있어요에서 상황 끝...
너무 어설퍼보이는데..
고조선때도 역모논의 하다 발각된 후 농담이라 해봤자 3족을 멸했을듯 ㄷㄷ
지 측근들한테 저 내용 떠벌리다 소문 다 퍼져서 이 사단이 벌어진듯
본질은 결국 돈임
아무리 감정적으로 호소해봤자죠
이 글에 공감합니다
저게 말이 안되는게 뉴진스도 없고 민희진도 없는 진짜 껍데기 밖에 안 남은 회사를 인수할 이유가 없는거죠....
지분 판 돈으로 새로 세우지 뭐하러 저런 짓을 하냐는 ?
무슨 남이 못 따라할 특허라도 기지고 있는게 아니고 저런 기획사는 인적자원 빼면 아무 것도 없는건데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