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쿠라에서 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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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안타깝다....
잘사네
누구지...
캬바쿠라가 뭐야? 단란주점 같은 건가? 룸쌀롱?
은혼이나 용과같이에 나오는 여자들 끼고 술마시는 그런 곳. 룸쌀롱하고 비슷한데 법적으로 룸은 안되서 오픈된 테이블에서 술마심
호바 같은건가 접대만 해주는거
검열삭제 까지 안 하고 여자랑 술마시면서 노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접객주점이라고 해야 하나..
성매매가 이뤄지는 건 아니지만
여성 접객원이 고객한테 전담으로 붙어서
거의 일대일로 시중을 맞춰주는 주점임.
뭔가 본격적으로 막 나가는 건 아닌데,
좀 슬픈 상황이라고 봐야겠지?
본인선택 아니냐 근데 불쌍하다 아니다 하는것도 사치같음 빚쟁이들이 저기서 일하라 한건 아닐거 아냐
그래서 얘가 누군데...
그래도 무명일때가 더 빛나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