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못들었을 사람들을 위해 발언들 모아봄 +76 [3]

내가 한거라고는 뉴진스 만들어서 유래가 없는 성공을 시키고 일 잘한것 밖에는 없는데
방시혁은 뉴진스가 잘나가든말든 관심도 없고 되려 하이브는 계속 뉴진스를 방해하기나하고
(그들은)내가 두려운거지. 난 할말다 하거든 내가 두려운거야
내가 진짜 온갖 하이브의 방해공작에 겐세이에
하지만 소용없지 계모와언니들에게 시달림을 당했지만 결국엔 콩쥐가 이겼지

내가 무슨 심지어 무속인을 만났다는 기사도 올랐던데, 그 무당 내 지인이에요
지인만나서 말도 못해? 무속인은 친구하면 안돼? 무속인은 불가촉 천민들이야?
싸이코같은 놈들
지들이 사주하고 무속인 만나고 그런짓이나 하고있으니까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아주 작당을 해서 날 이상한 사람 만들려고 내가 고소할거야
이거 민간사찰이야

우리 뉴진스애들이 나한테 와서 한참을 울어
우리 대표님 불쌍하다고
내가 하이브에서 일하면서 단한번도 행복한적이 없어요
방시혁 이사람이 얼마나

빅히트 이 개저씨들이 나하나 묻어버리겠다고 카톡도 공개하고 그게 무슨 회사문건이야 그냥 카톡인데
이런 유치하고 수준낮은 추잡한 짓거리들을 하는데 
난 명예가 중요한 사람이에요 걍 여기서 때려치고 나가도 좋아 그런데 이새끼들이 내가 명예를 중시하는걸 알아서
뉴진스를 포기 못할걸 아니까 이러는거야
방시혁님 이거 보고있으면 제발 반성좀 하세요 박지원은 나랑 친한척은 다 하더니 자기가 계약하란대로 하면 된다더니
나중가서는 안읽고 계약을 했냐느니 하 진짜

솔로몬 이야기 알죠 엄마는 자기딸 못잘라요 근데 이 빅히트는 저열하게 나한테 그걸
존나 빅히트 개야비하죠
인터뷰한다니까 무속인기사 터트리고 이 강아지들이 ㅆㅂ
아 제가 욕좀할게요
우울증걸렸다고하던데 난 10년째 우울증이야 어
나 괴롭히고 개지랄하고 마음을 좀 착하게먹었으면 이지랄이 났겠냐고

이렇게 방시혁 실체가 다 드러난것도 업보에요 정신차리세요
하이브 내가 없으면 잘도 돌아가겠다

어도어 입장에서 전 (방시혁, 하이브)고소하고 싶어요 우리한테 피해를 입혔잖아요
그사람들은 다 날 죽이려고해
다같이 작당모의하고 그사람들은 김앤장이고 넥슨사장이고 그런 사람들이에요
똑똑한 사람들이 작정하고 죽이겠다고 달려들고
하이브가 뉴진스를 좀 그렇게 홍보를 하는지 보세요 내가 니들 그렇게 하는지 이번에 꼭 지켜볼거야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 내가 니들처럼 뭐 차를 끌고댕기냐 골프를 치고다니냐... 어 좀 없는사람도 생각해주세요
네트워크 뭐 뿌리는거 그것만 받아쓰시지들 마시고 가난한 사람말도 좀 들어주세요
저 사실 약해요 ㅆㅂ 약하니까 이러고있지

뉴진스랑 저는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이가 아니라 그 이상이에요
걔들이 항상 나한테 연락을 해 어제도
나한테 혜린이가 어 원래 얘가 말을 잘 안하는 조용한앤데
고양이같은앤데 나한테 영상통화를... 흑...
자식키우는게 이런건가 흑... 제가 진짜...

근데 내가 죽을순 없지 죽긴왜죽어 다 공개해야지. 죽을 수 없지.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해온 부당한 처사를 한참 말 한 후)
이거는 반기를 들지 않는게 역적이야

나 앞으로 몇시간은 더 말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