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같은 큰 동물이 바늘 귀(구멍)을 통과 할리 없으니 사람이 천국가는건 하나님의 기적으로만 가능한 것이다
라는 의미로들 알려진 경우가 많은데
여기엔 다른 설도 있음
실제 당시 예루살렘에 바늘귀라는 작은 문이 있었는데 낙타 한마리 겨우 들어갈수 있는 정도였다고 함
그런데 딱 낙타가 빈 몸으로 겨우 통과할 수준이라서 싣고 있던 짐을 다 내려놔야만 통과 가 가능했다고 함
그래서 이 이야기의 진짜 의미는
"부자가 자기 재산을 다 내려 놓아야만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생기는 거다" 라는 의미였단 설도 거의 정설로 취급됨
즉, 기독교는 원래 빨간맛이었다
댓글(3)
빨간...붉은...혁명
유다 : 레볼루쑝!
아니.......
어쩐지 옷도 맨날 빨간거 두르고 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