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준준이 | 21:56 | 조회 0 |루리웹
[3]
| 21:55 | 조회 0 |루리웹
[12]
빛나는별의 | 21:54 | 조회 0 |루리웹
[28]
5324 | 21:52 | 조회 0 |루리웹
[23]
데스티니드로우 | 21:51 | 조회 0 |루리웹
[17]
Neptunia;Sisters | 21:51 | 조회 0 |루리웹
[5]
김법사 | 21:49 | 조회 0 |루리웹
[18]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1:49 | 조회 0 |루리웹
[17]
smack | 21:47 | 조회 0 |루리웹
[16]
배금주의자 | 21:45 | 조회 0 |루리웹
[13]
| 22:00 | 조회 0 |핫게kr
[61]
| 21:55 | 조회 0 |핫게kr
[20]
사라예보 | 21:40 | 조회 218 |SLR클럽
[43]
씪씪 | 21:42 | 조회 0 |루리웹
[24]
웃긴것만 올림 | 21:41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뭔가 스톡홀름 증후군 환자의 글 보는듯한 기분
솔직히 엄마 죽인거 용서할땐 뭐지 싶었음 ㅋㅋㅋㅋ
엄마살해 빼도 아들로 드레스 한거가 남는다고 ㅅㅂㅋㅋㄱㅋㄱㄱ
어허 부자간의 놀이
재능 알아본거 맞음?
ㅇㅇ 맞긴함 어릴땐 직접 가르치기도 하고
못참고 개화되기전에 패버린걸 아직도 후회할정도로
씁 롤모델이라 뛰어넘고싶다기보단 그냥 내가 세상 다른 놈은 몰라도 네놈은 언젠가 줘패고만다에 가깝지 않나..
재크는
그놈은 피가 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