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28749131 | 10:40 | 조회 0 |루리웹
[14]
사슴. | 10:39 | 조회 0 |루리웹
[5]
아랑_SNK | 10:39 | 조회 0 |루리웹
[32]
UniqueAttacker | 10:38 | 조회 0 |루리웹
[8]
백현우 | 10:33 | 조회 553 |SLR클럽
[14]
옆집미남 | 10:28 | 조회 1870 |오늘의유머
[10]
보추의칼날 | 10:37 | 조회 0 |루리웹
[5]
wizwiz | 10:37 | 조회 0 |루리웹
[3]
Mystica | 10:35 | 조회 0 |루리웹
[13]
파칭코마신 | 10:35 | 조회 0 |루리웹
[15]
김곤잘레스 | 10:34 | 조회 0 |루리웹
[7]
UniqueAttacker | 10:32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10:32 | 조회 0 |루리웹
[33]
아랑_SNK | 10:31 | 조회 0 |루리웹
[21]
너왜그러니? | 10:31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아름답다
썩소롭구요, 감사합니다.
MOVE_HUMORBEST/1758885
ㅠㅠ 떠나보낸 개를 너무 많이 사랑하셨나보다...
아재 마음이 내맘..
나도 심심한데 아저씨
쑥스럼쟁이가 썩소롬쟁이로 흑화했네요????
헐 어찌 그리 착하실까
난 아름답긴 커녕 아래가튼 느낌? . 노예로 한평생살아가는 인간이 어느 순간 사람대접 받는 느낌 . 그래도 노예로 살았기에 다른것은 할 수 없는 노예의 삶 . 애완동물은 그 무얼 해주더라도 결국엔 자유와 맞바꾼 편안한 삶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됨
MOVE_BESTOFBEST/474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