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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이렇게 어떤 부분에서 제대로 된 고찰이 있는 작품은 재밌지
근데 보통 사람이 거짓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는 사기꾼말고는 잘 없지 않나 어쩌다보니 없던 말도 덧붙고 그럴텐데
비위를 맞추거나 그냥 인사차 상대를 띄워주는것도 거짓말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유게이보고 잘생겼다고 하는 순간 걸리는거지
그럼 저 능력 엄청 좋은 건 아니네
니가 제일 이뻐~ 엄마 밥이 제일 맛있어~ 잘 어울려~ 같은 것도 남의 기분을 위해서 거짓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말하잖아.
야 오래간만이다. 얼굴 좋아보이네
(거짓말)
이런 경우도 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