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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은 절반 정도는 조리 과정이 결정하지만, 나머지 절반 정도는 자신의 경험과 추억이 결정한다고 생각함.
노래주제는 '같이 가자', 엔딩에는 젊은 사원이 부장에게 '그건 부장님이 잘하는 집을' 이라고 말하면서 끝남.
꼰대에는 나이가 없다 ㅇㅇ
경우에 따라서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