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빠꼬★ | 19:33 | 조회 230 |SLR클럽
[21]
committed | 19:41 | 조회 249 |SLR클럽
[9]
구래동에릭클랩튼 | 19:33 | 조회 438 |SLR클럽
[7]
마데온 | 19:46 | 조회 3884 |오늘의유머
[17]
너는키보드워리어 | 19:45 | 조회 370 |SLR클럽
[10]
노동자가살기좋은세상을 | 20:00 | 조회 0 |핫게kr
[10]
클럽 말랑말랑 | 19:46 | 조회 0 |루리웹
[39]
너덜너덜오둥이 | 19:44 | 조회 0 |루리웹
[9]
국사무쌍인생무상 | 19:44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2809288201 | 19:43 | 조회 0 |루리웹
[20]
소금킹 | 19:42 | 조회 0 |루리웹
[24]
BoomFire | 19:40 | 조회 0 |루리웹
[3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9:37 | 조회 0 |루리웹
[13]
멍-멍 | 19:37 | 조회 0 |루리웹
[50]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9:35 | 조회 0 |루리웹
댓글(6)
군대가면 느끼는거
1. 와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구나
2. 와 세상엔 저런 새끼도 살아있구나
내맞후임도 경계선 이라서
나 전역전 까지 담배꽁초만 주엇음
으.. 맨날 꼬추~꼬추~ 노래 부르면서 담배 줍고 다녔음..
여기도 ㅅㅅㅅㅅ 거리는 애들은 그럼...
적어도 미스터 꼬추~ 입술위에 꼬추
달콤한 꼬추~ 이러진 않잖..
하나?
훈련소때 경계성 의심되는 동기 있었음
진짜 할줄 아는게 단 하나도 없음
심지어 모포 개는것조차 못함
매번 조교한테 갈굼 존나당함
그런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하려는 노력도 안함
진심 군대에 왔으니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은게 천명에 한명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