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마티맥플라이 | 13:00 | 조회 736 |SLR클럽
[6]
루리웹-5776265531 | 12:37 | 조회 0 |루리웹
[5]
마왕 제갈량 | 13:05 | 조회 0 |루리웹
[22]
아니라고는할수없지 | 13:05 | 조회 0 |루리웹
[53]
長門有希 | 13:00 | 조회 0 |루리웹
[7]
야근왕하드워킹 | 12:59 | 조회 0 |루리웹
[16]
추월色 | 12:55 | 조회 473 |SLR클럽
[4]
루리웹-8443128793 | 12:58 | 조회 0 |루리웹
[10]
우리가돈이없지 | 12:5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674806661 | 12:52 | 조회 0 |루리웹
[9]
빛나는별의 | 12:47 | 조회 0 |루리웹
[16]
소중이는소중하게 | 12:03 | 조회 3571 |보배드림
[35]
파칭코마신 | 12:47 | 조회 0 |루리웹
[9]
조온나좋은형 | 11:22 | 조회 2003 |보배드림
[13]
청정구역온라인정화 | 11:21 | 조회 3767 |보배드림
댓글(21)
옹... 경남에 있는 학교도 ㅠㅠ뭉클...당근 너희들의 세상은 너희들의 투표로 결정될 것임을.
매직으로 쓴 대자보...울컥하네요.그래요, 후배님들.그렇게 일어서는 거예요.자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미안합니다.80년대에나 자주 보던 대자보를후배님들이 다시 쓰게 만들어 미안합니다만,같이 나갑시다.투표합시다.
저도 괜히 울컥해집니다.
87년 대선때 공명선거감시단 활동했던 생각이 나네요.시골 장터에서 외치던 나는아부지, 엄마 !! 군부독재가 또 이어지면 나 죽을지도 몰라요. 도와주세요~그런데 노태우 당선과나의 군입대.이런 대자보를 보면 육십을 앞두고도 피가 끓습니다
응원합니다!저도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