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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신 | 19/12/13 22:12 | 추천 60 | 조회 3847

[인디펜던트] 아스날의 새 감독 찾기 작업은 목표 없는 개판이다 +81 [39]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488640137

[인디펜던트] 아스날의 새 감독 찾기 작업은 목표 없는 개판이다


미겔 델라니


아르테타가 맨시티 코치로서 이번 일요일 아스날로 돌아온다. 몇몇 소스들에 의하면 아르테타가 여전히 아스날 감독 후보 1순위라고 한다. 그러나 아스날은 여전히 넓은 관점을 가지고 프로세스를 이어가려 한다.


이 얘기는 아스날의 감독 작업은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말이다. 현재 단계에서 어떠한 확실한 얘기도 없으며, 어떻게 감독을 데려올 것인지에 대한 논의도 없다.?


아스날 보드진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주도권을 가지고 이끄는지 확실치 않다고 한다. 라울 산레히와 에두의 얘기들이 충돌하고 있다. 몇몇 측근들은 산레히가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키려 한다는 얘기들도 한다.


또 다른 측근들은 현재 상황이 어떠한 확실한 방향도 없는 개판이라고 말한다.


이 말들은 산레히와 에두 둘이 아스날에 문제를 일으켰다는 뜻이다. 그들은 아스날의 방향성을 정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유형의 감독을 데려올지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한다.?


아스날은 또 다시 여러 명의 후보들에게 접촉하려 한다. 아르테타, 비에이라, 알레그리 등등. 그러나 적잖은 사람들이 아스날의 구조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는 중이다.?


아스날이 이 지경까지 온 것은 에이전트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렇다는 사람들도 있다. 이번 주 비토르 페레이라가 후보로 급부상했지만, 그는 즉시 아스날 부임설을 일축했다. 일단 탑 후보진 중 하나가 아스날 부임을 부인해버렸다. 아스날의 부진은 그냥 성적 하락의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다.



https://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arsenal-vs-man-city-mikel-arteta-next-manager-ljungberg-vieira-allegri-a92455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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