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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ㅜㅜ
고전은 영원하군요.
MOVE_HUMORBEST/1606131
사랑은 반박도 안하고 D주네 ㅎㅎ
저울에 0이 가르켰고 손바닥을 가려 저울위에에 그림자가 생겼으나 저울은 계속 0을 가르켰다. 정답은.. 그림자입니다. 교수는 그 학생에게 출석미만으로 F를 주었다
그러니깐... 나.ㅡ나니.. 질량이 있는 잔상이라고?!?
나라면 교수한티 가서 내 머리를 가리키면서 "투명모발이유" 이러겠습니다.
대머리는 인권이 없는 것이지 질량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랬던 것이다
빛이 중력에 의해 휘는 것은 공간이 휘어져 있기 때문이라서 빛의 입장엔 그냥 직진한거임... 저 교수의 논리는 틀렸는데...!
저울이 측정하는건 무게이지 질량이 아닙니다. 그림자는 물질이 아닙니다. 고로. B. 되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질량을 가져서 중력장의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중력장에 의해 공간이 휘어서 휘는 거지요. 빛의 입자설은 다른 증명이 있지요.
MOVE_BESTOFBEST/415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