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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sns가 있었어야 했는데 ㅋㅋㅋ
얼마전 영화나왔던데.. 성괴도 이런 성괴가 없더라는;;;;
자연스럽게 늙었으면 좋았을텐데요..ㅜ.ㅜ
근데...이태리에는 이쁜 여자 정말 많던데..아..관광객인가
말레나 좋은영화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경험 안당해본 사람들은 정말 상상도 못합니다.
손 탄다고 하죠. 대문만 나가도 동네 어르신들이 자구 만지고 스다듬고, 첨보는 사람조차 말걸고...
정말 미칩니다.
전 돌이킬수 없는...그 영화가 생각 나네요.
돌일킬 수 없는 영화 성폭행씬은 충격 그 자체 였는데 ㄷㄷㄷ
아, 가까운 동네에 살았더라면.....
적당히 이쁜 얼굴은 좋지만 정말 아주 이쁜 얼굴을 가지고 태어나는 건 오히려 업보같아요. 스스로가 마음대로 살게 사람들이 놔두질 않음. 모니카 벨루치 아버지가 현명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