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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내는줄 알았는데
저런 본격적인 기구가 있었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커터칼을 싼다니.. ㄷㄷㄷㄷ 상상이 안가네요 ㄷㄷㄷㄷ
수술받다 싸겠네.... ㄷ ㄷ ㄷ
경험자로서 커터칼 싼다는 표현이 가장 정확
약함..부엌칼이 정확..
아 무섭다
똥을 안 쌀 수도 없고
진심 이병에 평가는 지옥이라고... 의학기술 발전이 요원한 구역
식칼을 몇개는 뽑아야죠...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2년전 강북 삼성에서 했는데 30만원대? 3일입원
첫똥은 똥을 가루로 나오게 하는 약 먹고 전혀 안 힘들게 끝냈음~ ㄷㄷㄷ
통증없이 해결
진짜.. 치질 수술 후 첫똥은.....
커터칼을 싸는 느낌... 진짜 살다살다 그렇게 아픈건 처음... 아파서 기절할뻔했음...
코비디엔 장비네~... 겁나 비쌀듯.....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