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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1000미리에서 900으로 줄이고 내용물이 쉽게나오는 ~~하면서..
안전성 확보된 언급이 없어서 전 그 부분이 가장 찜찜... 사실 포장재들 찝찝한게 한두개가 아니긴하지만
창자에 코팅하시면 음식물의 흡수가 안되서 돌아가실수도...
이미 옛날부터 있던 기술아닌가.. superhydrophobic coating 이랑 뭐 다른건감..
저거 적용했다고 20% 덜 넣을지도?
저거 누텔라잼 용기에도 적용되면 좋겟어여
mit 에서 저거 개발한게 2012년이고 15년부터인가 모 회사에서 기술적용해서 제품 생산하는걸로 알고있음.
저는 글쎄요 별로네요. 일단 병 용기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가 합성수지보다 깨끗하고 무해하기 때문인데, 굳이 유리병 안에 합성수지를 도포해서 사용하는건 꺼림직 할듯 하구요. 캐쳡같은 합성수지 용기는 다 쓰면 가위로 잘라서 알뜰하고 먹고 버립니다. 저한테는 그닥 꼭 사용하고 싶은 이유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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