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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자기야 내가 진짜 야근하는줄 알고 울쩍했지?" 하고 나타나실듯..
이건 사실 최악의 시나리오로서 생각조차 하기 싫을듯요.ㅋㅋ
묵이 곤약같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
고기 옆에 있는 친환경 비누 같은건 뭔가요??
아~ 메밀 묵..ㅎㅎㅎㅎ
책 좀 읽어 야지..매일 고기 구워먹는다로 보고....ㅎㅎㅎ
메밀묵에 고기는 신비로운 조합이네요.
냉장고에 있는거 아무거나 주워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야근이 아니라 회식을 하고 2차로 집으로 오는데...ㄷ ㄷ ㄷ
사모님께서 들어오신후 야릇한 눈빛으로 샤워를 하시는데 . .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