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보추의칼날 | 12:43 | 조회 0 |루리웹
[51]
| 12:40 | 조회 0 |핫게kr
[5]
리스프 | 12:43 | 조회 0 |루리웹
[63]
D700STORY | 12:40 | 조회 0 |핫게kr
[3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40 | 조회 0 |루리웹
[8]
나15 | 12:38 | 조회 0 |루리웹
[5]
리스프 | 12:37 | 조회 0 |루리웹
[1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36 | 조회 0 |루리웹
[11]
에스삼프로 | 12:32 | 조회 403 |SLR클럽
[7]
꽃보다오디 | 12:34 | 조회 424 |SLR클럽
[9]
재밌게놀자 | 12:36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6308473106 | 12:34 | 조회 0 |루리웹
[23]
이세계멈뭉이 | 12:32 | 조회 0 |루리웹
[8]
이비단 | 12:32 | 조회 0 |루리웹
[29]
정의의 버섯돌 | 12:30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시장에서 사셨나요?
언제 다 까실라구요 ㅜㅜ
뭘해도 맛나져
껍데기 까고 달아보면 ㅠㅠ
에이..잘사신거에요 다른집은절반도 아
데쳐 드세요 삶지 말고 ㅜㅠ 벌교 사람입니다
외지인들 보면 껍데기 다 벌어질때까지 삶아 먹는데... 그거 아닙니다... 끓는물에 일분정도 젓가락으로 저어주면서 데치면 맛있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유? 어머니께서 슬슬 꼬막 찾으시네유. ㄷㄷㄷ
짐 먹은중인데 냠냠 알이 꽉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