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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근데 이건 좀.....
우리 남자 중대장도 이짓 했어요;;;;;;
그냥 그사람이 고문관인거쥬..
울진않겠죠
다음 계획을 세워야지...
아까운세금,,
울고지랄...불리할때만
소설을 쓰려면 뭘 알아야 쓰는데..
진짜 단박에 하사관 장교되는 제도 없애야.
병사들보다 체력도 딸려 독도법도 못해 전략은 커녕 전술도 이해 못하는 인간들 꽤 많았음.
알고 보면 병사들 보다 학벌에서도 밀리고 실제 야전훈련 경험이 딸리니 어쩔 수 없음.
평소에 얼마나 게기는지 특명검열단 비상 걸렸는데 마지막 공격 시범에서 소대장 낙오.
적어도 1년 이상 병사로 지낸 후 골라서 하후생 차출하여 분대장 만들고 또 1년 이상 지난 후 골라서 장교후보 뽑아야 함.
유격때 날아다니던 여자대위 생각납니다. 케바케아닐지
그때 할배라 생각했던 상사들도 지금 내나이..그래봐야 40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