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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나라가 뒤짚힙니다
최수종 미투 당함.
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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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남이?
배경이 70년대 초중반인데 이때나 있던일을 82년생 김지영은 지금도 있는양 만든 소설
저 때 엄마 역이었던 정혜선은
여초 사이트에서 수없이 사형 당할 듯.
진짜 대박이었죠. 어무이 역할하신 정혜선씨
휘발류 --> 휘발유 ; 왜지? '딸과 아들'로 제목을 바꾸면 되려나~?
ㅇㅇ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