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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뜬금없이 터지네유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음악을 보내는 것 자체가,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고 왠지 추해 보임!
교회 다니는 여자사람친구 (글쓴분과는 단순 지인)가 연인과 헤어졌다고 합니다.
아, 그런가요? 우리말이 상당히 어렵네요! ㅠㅠ
그렇다면,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가 괜찮을 듯...
당신은 (나한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그냥 놔두세요.
그리고 본인 감정을 정확히 해두시기를.......
두루 두루 좋은 사람으로 살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혹여라도 여자분을 마음에 두고 있는건지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