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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저도 초등학교 1학년 ~ 3학년때까지 뺨을 무수히 맞았네요. 저뿐만이 아니라 같은 반 친구들도..
담임들이 전부 여자였는데 무조건 뺨부터 때리는 그 **들 생각만 하면 아직도 분통터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맞을 정도로 잘못한 일도 아니었는데(예: 그림 잘 못그린다고 때리고, 준비물 하나라도 안가져오면 때리고...) 말입니다.
그 **들의 특징은 부모들이 학습참관하거나 돈을 갖다 주면 그때부터 천사가 되는 *같은 **들이었습니다.
미투말고 봉투운동 가즈아
더러운 새끼들 선생이란것들이 대체
어떻게 그럴수가 잇을까 십세기
박두전 개새끼. 잘 사냐? 곧 뒤져라.
역곡과 부천 사이에 있는 동곡초등학교 4학년 담임 조동산 대머리 새끼...
애들이 뭘 안다고 애들 엄마중에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 손들라고 해서 몇몇이 손드니 니네 엄마들은 저녁되면 팬티 벗고 일해야 한다고 그래야 장사 잘된다고..
그땐 너무 어려서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나이 먹으면서 니가 한말이 얼마나 개씨발스러운 말인지 알았다.
이 개자슥아 나이로 치면 벌써 뒤졌겠지만 뒤지고 나서도 욕을 쳐먹는구나. 씨발자슥
수학 못푼다고 손바닥으로 목뒷덜미 때린선생하고..육상허들로 허벅지 욜라 패던 선생 생각나네요..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