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C | 18/04/24 17:00 | 추천 10 | 조회 458

작은새) 너의이름은 모지리 +68 [5]

디시인사이드 원문링크 m.dcinside.com/view.php?id=superidea&no=143454

24시간째 판 구멍으로 머리만 밀어넣던 모지리를 위해
파각을 도와주었음...

난막은 최대한 두고 껍질위주로 도와주었음...
근데 이새키는 끝까지 그냥 대가리만 밀어넣음

12시간 늦게 파각 시작한 애는 3시간만에 태어나서 뾰롱뾰롱 다니는데
이새키는 넘 알아서 파각하게 한다고 오래있었는지 발가락이 안짱이 되어버렸음...

자꾸 브레이크댄스 춤..

마사지라도 해서 펴주고 싶은데 지 발가락에 손대면 가만있지 않겠다는 기세로 자꾸 잠만잠... 이러나.. 밥도먹고 할라면 발가락 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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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폐하04/24 답글달기

히익
국왕폐하04/24 답글달기

발펴주고싶어 잘걸을수있게찌?귀엽다
징베04/24 답글달기

쪼꼬미얌 ㅜ
옹2님04/24 답글달기

아가 진짜 이쁘다 - dc App
피키우로미스04/24 답글달기

신기행 잘커쓰면 조케따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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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 너의이름은 모지리 +68 [5]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