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죄수번호1 | 09:27 | 조회 0 |루리웹
[1]
니디티 | 09:24 | 조회 0 |루리웹
[15]
공격젖 | 08:46 | 조회 1719 |보배드림
[20]
다나의 슬픔 | 09:22 | 조회 0 |루리웹
[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2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713817747 | 09:20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09:16 | 조회 0 |루리웹
[3]
체데크 | 08:45 | 조회 1480 |보배드림
[8]
gjao | 07:37 | 조회 2599 |보배드림
[8]
로젠다로의 하늘 | 09:13 | 조회 0 |루리웹
[13]
vieri | 09:04 | 조회 1100 |SLR클럽
[5]
후안헤르난데즈 | 09:25 | 조회 0 |핫게kr
[33]
중복확인 | 09:25 | 조회 0 |핫게kr
[19]
땡크27 | 09:25 | 조회 0 |핫게kr
[7]
자전거 | 09:20 | 조회 0 |핫게kr
댓글(25)
앞에 있는 사람은 무슨잘못을 했길래 무릎꿇고 있는거죠?
카페주인 / 고자 손님 또 왔다... 딱 보기에도 고자 스럽고 고자 일꺼라 확신한다! 알바가 그리 궁금하면 한번 물어보자 한다.. 하지만 무섭다 인상은 아주 더럽게 생겼다 용기를 내어 컵에 고!자! 라고 써서 건냈다... 손님은 옅은 미소를 띄며 고개를 끄떡인다 아..오늘도 내 예지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고자라고 놀리고 도망칠 때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죠
문득 옛날에 정말 좋아했던 무지개떡색 빤쓰가 생각나네요. 정말 최애였는데...
하지만 당신은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비록 외모는 무지 개떡일지라도
있어도 사용하질 못하니 고자와 다를바 없도다
고성능 자폭
MOVE_BESTOFBEST/388863
대체 왜 저렇게 쓴건지 궁금하네옄ㅋㅋ
두 잔??? 여자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