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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면.. | 18/02/14 09:36 | 추천 34 | 조회 3134

경남도민일보 칼럼, <기레기와 정치꾼들에게 묻는다. 너희들은 누구냐?> +129 [12]

뽐뿌 원문링크 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673256

야당 놈들과 기레기에 대한 속 시원한 일갈과 통찰력이 엿보이는 글입니다.


 

 

개막식 중계를 꼼짝 않고 앉아 끝까지 지켜봤다. 초조했다.


(중략)

이번 평창올림픽을 두고 벌인 야당과 쓰레기 언론의 태도는 발작적 증세로 보인다. "평창 망해라"가 내포된 것이 솔직한 심사가 아닌가 여겨질 정도다. 물론 빌미는 북한이고 트집은 단일팀으로 시작했다. 북한 선수를 편입해 단일팀을 꾸리는 것은 그간 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 개인의 출전기회를 줄이는 것일 수 있다. 그러나 IOC가 규정에도 없는 단일팀 제안을 수용하고 경쟁할 참가국들은 우리 팀의 정원을 늘려주는 특혜를 양해했다. 그들의 그런 결정이 올림픽 헌장 취지인 '공정한 경쟁'을 허투루 여겨 그런 것인가. 

지난 연말만 해도 남북이 일촉즉발의 위기상태에 있었고 세계는 불안한 눈으로 반도를 바라보지 않았던가. 전쟁 가능성 때문에 올림픽 참가를 주저한다는 외신이 엄연했지 않았던가 말이다. 천우신조로 북한이 대화에 응하고 개성공단 폐쇄 이후 휴전선에서 확성기로나 겨우 소통하던 대화 채널이 복원되고 뱃길로 육로로 하늘로 길이 열려 마침내 그들이 왔다.

남북한 단일팀이 입장할 때 만장한 관중과 함께 일어나 환하게 웃으며 손뼉 치는 문재인 김정숙 김영남 김여정이 있다. 그리고 그 곁에 펜스와 아베가 굳은 얼굴로 앉아 있다. 이 한 장의 스틸은 한반도가 처한 현실을 압축적으로 설명한다. '평양올림픽'이라며 광광대는 기레기와 정치꾼들에게 묻는다. 너희들은 도대체 누구냐. 남의 집 잔치에 와 재를 뿌리는 저 교만하고 무례한 자들의 이익에 복무하는 물건들이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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